도서지역은 파쇄장비 이동을 선박으로 해야 하므로 선적할수 있는
여건이 되는가 부터 확인 해야 합니다. 일반 차량에 적제하여 이동을
할수도 있으나 도선의 규모가 적을경우는 장비를 직접 상차를 해서
이동을 해도 됩니다,(궤도가 고무라서 바닦에 흠집이 안생기므로 ...)
입도시에는 만조라서 차량으로 상차해서 들어 갔는데.. 나올때는 슬로프
언덕에 차량 하부가 걸려서 장비가 직접 걸어가서 상차를 했습니다.
섬지역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폐목종류는 일반 차량으로 상차, 선적해서
육지 처리장으로 이동하기에는 비용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현장 상차비용 + 차량 운송비용(도선비 별도) + 처리비용을 합하면
파쇄장비가 직접 현장으로 가서 파쇄한 후 공사로 굴착된 법변이나 조경수를
식재한곳에 뿌려두면 우천시 빗물에의한 토사 유출방지가 되며, 별도의 시드
스프레이 작업없이 1~2년 지나면 퇴비가 되므로 외부로 반출하지 않는 비용을
계산하면 거의 반값에 해결할수 있고, 때로는 현지에서 마늘, 양파, 생강,
과수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서 필요로 하므로 현지 처리가 쉽습니다,
도선비용은 장비 무게에 따라서 받으니까 생각외로 저렴합니다.
장비 자체 무게가 약16톤 나가므로 06굴삭기보다는 무겁고, 08보다는
가벼워서 ....운임은 08굴삭기요금 적용하면 됩니다.
파쇄 작업비용도 육지와 동일하게 적용(1일250만원) 하므로 부담없이
작업할수 있는 여건을 상의해서 결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판매,수리문의 : 문일 종합기계(401-01-96860) / 문일기 / 010-5603-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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